예외처리

· Language/C++
적절한 예외처리 예외상황: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 예외 안정성: 예외가 났지만 나기 전 상황으로 무사히 돌아가야 한다. → 원래 있었던 올바른 상태로 복구가 되어야 함. 1. 유효성 검사/예외는 오직 경계에서만 하기 밖에서 오는 데이터를 제어할 수 없다. (파일을 읽고 있었는데 지워지거나, 데이터를 요청했는데 NULL이 오거나 등의 사유) → 외부에서 들어오는 웹 요청, 파일 읽기/쓰기, 외부 라이브러리 2. 시스템에 들어온 데이터는 모두 올바르다고 간주할 것. assert를 사용하여 개발 중 문제를 잡아내고 고칠 것. assert → 디버그 중 발견할 수 있도록 함. 3. 예외 상황이 발생할 때는 NULL을 능동적으로 반한할 것. 기본적으로 함수가 NULL을 반환하거나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. 만약 ..
· Language/C++
1. 예외 처리 사용에 대한 주의 남용해서는 안 된다. 대부분의 예외는 불필요하다. (생성자의 경우에는 유용) 2. 예외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 나 이외의 문제로 발생하는 예외이기 때문에 control 할 수 없는 경우 3. 사람의 사고 방식은 선형적 사람은 순서대로 읽는다. 여러 문제를 한 번에 처리하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실수가 생긴다. 4. 언어 자체적으로 주는 예외는 없다. 프로그래머가 직접 만든 것.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예외를 던져주기는 한다. (std::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아 사용) 5. 예외상황이 아닌 예외 상황 범위(range) 이탈 #include int main() { std::string catName = "Coco" try { char ch = myCatName.at(5) ..
coco_dadd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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