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. 예외 처리 사용에 대한 주의 남용해서는 안 된다. 대부분의 예외는 불필요하다. (생성자의 경우에는 유용) 2. 예외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 나 이외의 문제로 발생하는 예외이기 때문에 control 할 수 없는 경우 3. 사람의 사고 방식은 선형적 사람은 순서대로 읽는다. 여러 문제를 한 번에 처리하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실수가 생긴다. 4. 언어 자체적으로 주는 예외는 없다. 프로그래머가 직접 만든 것.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예외를 던져주기는 한다. (std::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아 사용) 5. 예외상황이 아닌 예외 상황 범위(range) 이탈 #include int main() { std::string catName = "Coco" try { char ch = myCatName.at(5) ..